(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겨운이 SNS에 소지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겨운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횽이랑 4종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과 소지섭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둘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고 정겨운의 개구진 표정과 소지섭의 귀여운 손짓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정겨운-소지섭, 엄마ㅠㅠ 눈호강 감사ㅠㅠ”, “정겨운-소지섭, 오마비 그리워요ㅠㅠㅠ”, “정겨운-소지섭, 멋있다ㅠㅠㅠ 잘생겼다ㅠㅠㅠ”, “정겨운-소지섭, 사랑해요 오빠들ㅠㅠ”, “정겨운-소지섭, 섹시 쳐발 쳐발”, “정겨운-소지섭, 두 분 우정 영원히”, “정겨운-소지섭, 눈을 뗄 수 없어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겨운과 소지섭은 지난 5일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함께 출연했었다.
정겨운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횽이랑 4종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과 소지섭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둘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고 정겨운의 개구진 표정과 소지섭의 귀여운 손짓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정겨운-소지섭, 엄마ㅠㅠ 눈호강 감사ㅠㅠ”, “정겨운-소지섭, 오마비 그리워요ㅠㅠㅠ”, “정겨운-소지섭, 멋있다ㅠㅠㅠ 잘생겼다ㅠㅠㅠ”, “정겨운-소지섭, 사랑해요 오빠들ㅠㅠ”, “정겨운-소지섭, 섹시 쳐발 쳐발”, “정겨운-소지섭, 두 분 우정 영원히”, “정겨운-소지섭, 눈을 뗄 수 없어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겨운과 소지섭은 지난 5일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함께 출연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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