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2013년 최고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가수 소원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17일 신예가수 소원의 공식 트위터에 자연스럽지만 마치 화보 같은 옆태 사진이 공개 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옆모습과 매력 넘치는 눈동자로 부드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신 포스를 물씬 풍기는 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물론 진정한 여신급 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원의 사진은 일상 생활 속에서 찍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데뷔곡‘너를 보다’로 청아하고 따뜻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의 새로운 디바로 거듭나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은 신예 가수 소원은‘실력파’에서 뛰어난 비주얼로‘여신미모’타이틀 까지 접수하는 막강한 파워를 지녀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신예가수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3년 기대되는 신예가수 소원은 지난 15일 한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미를 자랑하는 데뷔곡‘너를 보다’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 올 한 해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