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바비인형과 똑같이 닮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의하면 바비인형을 닮은 외모의 브라질 블루메나우 출신 여성 Andressa Damiani를 소개했다.
현재 26살인 그녀는 ‘바비인형’, 겨울왕국의 ‘엘사’ 등 크고 푸른 눈의 인형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가 한 번도 성형수술도 받지 않은 ‘모태미녀’라는 사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그녀에게 바비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전문 트레이너를 두고 외모를 관리했다.
성형수술 없는 외모와 20인치 허리를 뽐내는 그녀는 가끔 자신의 외모 때문에 두렵다고 전했다.
그녀는 데일리메일에 “길을 걸을 때마다 사람들이 바비 인형과 닮은 내 모습을 보며 신기해한다. 하지만 그런 내 얼굴을 보기 위해 어떤 이들은 밤늦게 뒤쫓아 온다”며 “어쩔 수 없이 다른 방향으로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20살이 된 후 바비 인형처럼 보이기 위해 컬러 렌즈도 착용하고 다닌다”며 “이제는 거리를 거닐 때마다 엘사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을 때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사판 ‘바비인형’과도 같은 외모때문에 부모의 보호과 규제 속에서 생활하며 옷을 입을 때에도 어머니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그녀는 SNS에서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속 주인공 엘사로 변신하는 법을 소개했는데, 예를 들면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인조 속눈썹, 콘택트렌즈 등을 사용해 눈이 더 커지는 화장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의하면 바비인형을 닮은 외모의 브라질 블루메나우 출신 여성 Andressa Damiani를 소개했다.
현재 26살인 그녀는 ‘바비인형’, 겨울왕국의 ‘엘사’ 등 크고 푸른 눈의 인형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가 한 번도 성형수술도 받지 않은 ‘모태미녀’라는 사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그녀에게 바비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전문 트레이너를 두고 외모를 관리했다.
성형수술 없는 외모와 20인치 허리를 뽐내는 그녀는 가끔 자신의 외모 때문에 두렵다고 전했다.
그녀는 데일리메일에 “길을 걸을 때마다 사람들이 바비 인형과 닮은 내 모습을 보며 신기해한다. 하지만 그런 내 얼굴을 보기 위해 어떤 이들은 밤늦게 뒤쫓아 온다”며 “어쩔 수 없이 다른 방향으로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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