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요즘 이 언니 때문에 하루 종일 걸크러쉬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어딜 봐도 예쁜 고양이상 차도녀 미인 인영 언니...
사실 제 숏컷 뽐뿌는 이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얼굴이 조막만해서 짧은 머리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화이트 원피스에 야상..숏컷...이것이 취향저격. 언니의 중성적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네요.
이렇게 세팅하면 한없이 여성여성..머리가 짧아도 여성여성..제가 자르면 상남자일 것을 알기에 참고 있습니다.
왜냐면 인영언니는 그 어울리기 힘들다는 짧은 단발 파마머리마저 완벽 소화하는 미친 미모의 소유자니까요.
비율 보세요...무슨 머리를 하든 여배우 포스가 낭낭하네요.
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거죠~ 보도블럭이 레드카펫으로 보이는 매직.
반묶음을 해도 시.크.도.도. 어휴...세상 혼자 사시네요.
그치만 언니의 긴머리는 또 이렇게 청순하고 예쁘니 오늘도 미용실로 달려가고픈 마음을 억누릅니다...
뭘 해도 예쁜 유인영♡ 우유빛깔 유인영♡ 걸크러쉬 유인영♡ 앞으로도 언니만의 스타일로 제 마음을 흔들어 주세요♡
사실 제 숏컷 뽐뿌는 이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얼굴이 조막만해서 짧은 머리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화이트 원피스에 야상..숏컷...이것이 취향저격. 언니의 중성적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네요.
이렇게 세팅하면 한없이 여성여성..머리가 짧아도 여성여성..제가 자르면 상남자일 것을 알기에 참고 있습니다.
왜냐면 인영언니는 그 어울리기 힘들다는 짧은 단발 파마머리마저 완벽 소화하는 미친 미모의 소유자니까요.
비율 보세요...무슨 머리를 하든 여배우 포스가 낭낭하네요.
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거죠~ 보도블럭이 레드카펫으로 보이는 매직.
반묶음을 해도 시.크.도.도. 어휴...세상 혼자 사시네요.
그치만 언니의 긴머리는 또 이렇게 청순하고 예쁘니 오늘도 미용실로 달려가고픈 마음을 억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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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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