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대만 톱스타 임지령과 스캔들도 났었다”… ‘깜짝 고백’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유하나가 과거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대만 드라마 ‘방양적성성’에서 열연을 펼친 그는 “시청률이 40~50%가 나올 만큼 인기가 높았다. 내가 가는 곳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만 톱스타 임지령과 스캔들도 났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가 어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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