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수홍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박수홍이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현모양처의 뜻을 다르게 풀이하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로 변하는 아내로 풀이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여자앞에선 터프해진다”라며 “영화처럼 여자친구가 집으로 돌아갈 때 팔을 확 잡아끌어 벽에 밀어 붙여 키스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박수홍이 어제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박수홍이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현모양처의 뜻을 다르게 풀이하면,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로 변하는 아내로 풀이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여자앞에선 터프해진다”라며 “영화처럼 여자친구가 집으로 돌아갈 때 팔을 확 잡아끌어 벽에 밀어 붙여 키스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