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힐링캠프’가 화제인 가운데 ‘힐링캠프’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제동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힐링캠프’ 김제동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황석정과 묘한 기류를 보인 바 있다.
이날 김제동에게 황석정은 “비슷하고 통하는 부분이 있게 느껴진다. 안경을 벗으면 더 잘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내가 사실 무소유다. 욕심이 없다”며 “욕망이 없다고 하는데 되게 많다. 되게 많기 때문에 그걸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안 살려고”라라고 덧붙였다.
또 황석정은 “제동 씨를 보면 그걸 억제하는 느낌이 든다. 욕망이 없는 게 아니라 그걸 잘 다스리려고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지금 저 꾀는 거냐?”고 답했고 이에 황석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남자들이 자꾸 넘어온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제동이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힐링캠프’ 김제동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황석정과 묘한 기류를 보인 바 있다.
이날 김제동에게 황석정은 “비슷하고 통하는 부분이 있게 느껴진다. 안경을 벗으면 더 잘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내가 사실 무소유다. 욕심이 없다”며 “욕망이 없다고 하는데 되게 많다. 되게 많기 때문에 그걸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안 살려고”라라고 덧붙였다.
또 황석정은 “제동 씨를 보면 그걸 억제하는 느낌이 든다. 욕망이 없는 게 아니라 그걸 잘 다스리려고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지금 저 꾀는 거냐?”고 답했고 이에 황석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남자들이 자꾸 넘어온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9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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