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배우 손은서가 스튜어디스로 변신했다.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스튜어디스 선배 탑언니 역을 맡아 깜짝 출연한 손은서의 제복 맵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은서는 스튜어디스 제복을 갖춰 입고 단정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모습에 부드러운 미소가 더해져 실제 스튜어디스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드라마 ‘별난 며느리’, ‘내 마음 반짝반짝’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지만, 유독 제복과는 인연이 없었던 손은서는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제복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손은서는 ‘응답하라 1988’ 18회, 19회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18회에서는 성덕선과 최택(박보검 분)의 콘서트장 만남에 결정적인 역할을, 19회에서는 술에 취해 잠들어 의도치 않게 성덕선을 최택의 호텔방에 머물게 하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한편 손은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 출연 중이다.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스튜어디스 선배 탑언니 역을 맡아 깜짝 출연한 손은서의 제복 맵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은서는 스튜어디스 제복을 갖춰 입고 단정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모습에 부드러운 미소가 더해져 실제 스튜어디스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드라마 ‘별난 며느리’, ‘내 마음 반짝반짝’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지만, 유독 제복과는 인연이 없었던 손은서는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제복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손은서는 ‘응답하라 1988’ 18회, 19회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18회에서는 성덕선과 최택(박보검 분)의 콘서트장 만남에 결정적인 역할을, 19회에서는 술에 취해 잠들어 의도치 않게 성덕선을 최택의 호텔방에 머물게 하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