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배우 손은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여고괴담’ 출연 당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은서는 2009년 ‘여고괴담5’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과거 그녀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은서는 과거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닮은꼴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청순한 매력이 풍기는 수수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꼭 닮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손은서는 현재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손은서는 2009년 ‘여고괴담5’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과거 그녀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은서는 과거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닮은꼴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청순한 매력이 풍기는 수수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꼭 닮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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