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근거 없는 열애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는 박해진과 박신혜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돌아 논란이 됐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박신혜와 박해진의 미니홈피에는 함께 찍은 사진은 없지만 같은 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찍은 사진이 나란히 올라왔다’며 5월 24일 박신혜의 일기장에 ‘내일 꼭 서울숲 가자 사진 마니마니 찍어오자’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었고 그 이후인 26일 새벽 나란히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해진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톱스타뉴스에 “열애설이라기 보단 2008년 인터넷상에서 떠돌던 말을 한 매체에서 기사화 시킨 것 같다. 오늘 내일 중으로 고소장을 접수 할 예정이다”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는 박해진과 박신혜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돌아 논란이 됐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박신혜와 박해진의 미니홈피에는 함께 찍은 사진은 없지만 같은 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찍은 사진이 나란히 올라왔다’며 5월 24일 박신혜의 일기장에 ‘내일 꼭 서울숲 가자 사진 마니마니 찍어오자’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었고 그 이후인 26일 새벽 나란히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해진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톱스타뉴스에 “열애설이라기 보단 2008년 인터넷상에서 떠돌던 말을 한 매체에서 기사화 시킨 것 같다. 오늘 내일 중으로 고소장을 접수 할 예정이다”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4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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