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검색 포털 줌닷컴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사장 박수정)이 13일 분야별 전문가가 작성한 고품질의 인터넷 콘텐츠만을 선별한 콘텐츠 플랫폼 ‘허브줌’을 오픈했다.
‘허브줌’은 매거진에 게재되거나 작가, 칼럼니스트, 블로거 등 전문 필진이 제작한 고품질의 인터넷 콘텐츠를 보기 쉬운 구성으로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허브줌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줌닷컴 시작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허브줌’과 웹진 형태로 한 페이지에 모아서 보여주는 콘텐츠 페이지 ‘허브홈’을 통해 제공된다.
‘허브홈’에서는 라이프, IT, 여행, 문화 등 총 4개 분야 콘텐츠를 매일 추천해주며, 선별된 콘텐츠는 웹진 형태로 보기 쉽게 구성되어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를 연재하는 필진을 소개하고 리스트를 보여주는 ‘추천 필진’, 시의성이 있거나 트렌드를 다루는 콘텐츠를 키워드 중심으로 묶어서 보여주는 ‘추천 태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허브줌은 분야별 전문가, 작가 등 검증된 필진이 명확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견해를 담아 제작한 콘텐츠만을 엄선하여 보여주는 서비스다. 인터넷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s)를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와는 콘텐츠 품질에서 큰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줌닷컴의 콘텐츠 플랫폼 ‘허브줌’에는 김국현 IT 칼럼니스트, 채지형 여행 칼럼니스트, 서필훈 커피리브레 대표 등이 연재 중이다.
‘허브줌’은 매거진에 게재되거나 작가, 칼럼니스트, 블로거 등 전문 필진이 제작한 고품질의 인터넷 콘텐츠를 보기 쉬운 구성으로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허브줌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줌닷컴 시작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허브줌’과 웹진 형태로 한 페이지에 모아서 보여주는 콘텐츠 페이지 ‘허브홈’을 통해 제공된다.
‘허브홈’에서는 라이프, IT, 여행, 문화 등 총 4개 분야 콘텐츠를 매일 추천해주며, 선별된 콘텐츠는 웹진 형태로 보기 쉽게 구성되어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를 연재하는 필진을 소개하고 리스트를 보여주는 ‘추천 필진’, 시의성이 있거나 트렌드를 다루는 콘텐츠를 키워드 중심으로 묶어서 보여주는 ‘추천 태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허브줌은 분야별 전문가, 작가 등 검증된 필진이 명확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견해를 담아 제작한 콘텐츠만을 엄선하여 보여주는 서비스다. 인터넷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s)를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와는 콘텐츠 품질에서 큰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3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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