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치기 탁, 7살 연하 신부 언급 “도둑놈? 요즘 7살이면 괜찮지 않냐”
배치기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탁이 7살 연하의 여자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스페셜 DJ 신보라가 “축하할 일이 있다. 결혼한다고요? 신부가 무려 7살 연하다. 도둑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은 “요즘은 7살이면 괜찮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지었다. 탁은 지난해 10월 1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배치기는 11일 오전 ‘왈칵’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치기 #탁
배치기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탁이 7살 연하의 여자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스페셜 DJ 신보라가 “축하할 일이 있다. 결혼한다고요? 신부가 무려 7살 연하다. 도둑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은 “요즘은 7살이면 괜찮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지었다. 탁은 지난해 10월 1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배치기는 11일 오전 ‘왈칵’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1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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