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지연, “십 알에”라는 말에 런닝맨 멤버들 “열 알이라고 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임지연
 
임지연, “십 알에”라는 말에 런닝맨 멤버들 “열 알이라고 하세요”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 멤버들의 타박을 받은 바 있다.
 
‘런닝맨’ 임지연-하하-김종국 /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임지연-하하-김종국 /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이날 게임 호스트를 맡은 임지연은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게임 룰에 대해 설명했다.
 
임지연은 “남의 땅을 매입하려면 30알을 내놓아야 한다. 팔 때는 10 알(십 알)에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지연 씨, 십 알이라고 하지말고 열 알이라고 해라”라며 “예전에 좀 노셨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한편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키 오브 라이프’는 무명배우와 청부살인업자의 삶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