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샤이니 #SHINee #온유 #이진기
진기오빠...제가 오빠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어떡하죠?
전 진기오빠가 보고 싶을 땐 5월을 추억하곤 합니다. 콘서트와 칠파티와 뷰 활동에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했던 봄이었죠.
물론 오빠의 미모도 하염없이 아름다웠고요...
벚꽃진기를 본 날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무덤 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빠의 미소가 있어서 따뜻하네요. 청혼해도 될까요?
온유가 웃네요, 덕후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오빠인 걸 알았죠.
진기야 너는 여전히 내 삶의 에브리띵...네가 없다면 내 인생은 낫띵...
하느님 다음 생에는 저 숟가락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니면 저 종이라던가... 제가 매일 광명시 쪽으로 200번씩 절 할 테니까요..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온유 너란 요정...♡ 내일도 사랑해♡
진기오빠...제가 오빠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어떡하죠?
전 진기오빠가 보고 싶을 땐 5월을 추억하곤 합니다. 콘서트와 칠파티와 뷰 활동에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했던 봄이었죠.
물론 오빠의 미모도 하염없이 아름다웠고요...
벚꽃진기를 본 날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무덤 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빠의 미소가 있어서 따뜻하네요. 청혼해도 될까요?
온유가 웃네요, 덕후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오빠인 걸 알았죠.
진기야 너는 여전히 내 삶의 에브리띵...네가 없다면 내 인생은 낫띵...
하느님 다음 생에는 저 숟가락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니면 저 종이라던가... 제가 매일 광명시 쪽으로 200번씩 절 할 테니까요..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온유 너란 요정...♡ 내일도 사랑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5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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