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검사외전 #강동원
1월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검사외전’는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이다.
한편 강동원, 황정민, 이성민, 박성웅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1월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검사외전’는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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