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복면가왕 #방패연 #노을 #전우성 #만약에말야
‘복면가왕’ 별, “전우성, 미니홈피 별명 ‘가수왕 전우성’이었다” 폭로… ‘폭소’
‘복면가왕’ 별이 전우성의 ‘가왕 야망’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빛나는 '여전사 캣츠걸'의 왕좌를 노리는 준결승전 진출자 4명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방패연 전우성은 포맨의 ‘못해’, 임재범의 ‘사랑’ 무대를 통해 판정단을 매료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캣츠걸의 저력에 밀려 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전우성은 가면을 벗은 후 “가왕 욕심은 없었다. 여기까지 진출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그와 절친한 별과 이현은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전우성의 ‘미니홈피’ 별명이 ‘가수왕 전우성’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별은 “그만큼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많은 분”이라고 전우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영된다.
‘복면가왕’ 별, “전우성, 미니홈피 별명 ‘가수왕 전우성’이었다” 폭로… ‘폭소’
‘복면가왕’ 별이 전우성의 ‘가왕 야망’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빛나는 '여전사 캣츠걸'의 왕좌를 노리는 준결승전 진출자 4명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방패연 전우성은 포맨의 ‘못해’, 임재범의 ‘사랑’ 무대를 통해 판정단을 매료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캣츠걸의 저력에 밀려 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전우성은 가면을 벗은 후 “가왕 욕심은 없었다. 여기까지 진출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그와 절친한 별과 이현은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전우성의 ‘미니홈피’ 별명이 ‘가수왕 전우성’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별은 “그만큼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많은 분”이라고 전우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3 18:46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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