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허가윤 전지윤으로 구성된 투윤(2YOON)이 컬러풀한 의상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 사진=투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투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방송에서는 댄스부터 힙합,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걸그룹 포미닛 멤버인 전지윤과 허가윤이 힘을 합친 유닛 그룹 투윤은 '24/7'를 열창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같은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문희준, 스피드, 나인뮤지스, 에일리, 이고밤, 딕펑스, 먼데이키즈, 보이프렌드, 미스터미스터, 배치기, 인피니트H, 투윤(2YOON), 타이니지(TINY-G), 비피팝 (BP POP)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3주 연속 1위에 올라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5 15:45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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