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신혜
박신혜, ‘여깡패 혜정’ 제안 받고 검토 중…‘오묘한 조합일세’
박신혜가 ‘여깡패 혜정’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일간스포츠의 24일 단독 보도에 의하면 배우 박신헤가 SBS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인 ‘여깡패 혜정’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일찌감치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여깡패 혜정’은 학벌-출신 등 편견에 대한 의사, 화자 관계에 역점을 둔 리얼리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박신혜가 제안 받은 혜정 역은 주먹으로 져 본 적 없는 흔히 말하는 일진이나 머리도 좋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역이다. 혜정은 소위 말하는 깡패에서 의사가 되는 과정을 극중에서 그리게 된다.
박신혜는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 이후 드라마 활동은 없는 상태. 그런 박신혜가 이번 드라마로 컴백한다면 약 1년 6개월 만이다.
한편 박신혜가 제안 받은 SBS 드라마 ‘여깡패 혜정’은 2016년 여름께 방송될 예정이다.
박신혜, ‘여깡패 혜정’ 제안 받고 검토 중…‘오묘한 조합일세’
박신혜가 ‘여깡패 혜정’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일간스포츠의 24일 단독 보도에 의하면 배우 박신헤가 SBS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인 ‘여깡패 혜정’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일찌감치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여깡패 혜정’은 학벌-출신 등 편견에 대한 의사, 화자 관계에 역점을 둔 리얼리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박신혜가 제안 받은 혜정 역은 주먹으로 져 본 적 없는 흔히 말하는 일진이나 머리도 좋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역이다. 혜정은 소위 말하는 깡패에서 의사가 되는 과정을 극중에서 그리게 된다.
박신혜는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 이후 드라마 활동은 없는 상태. 그런 박신혜가 이번 드라마로 컴백한다면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4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