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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中 언론 “한류스타의 품격” 극찬…‘중국에서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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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터보 #다시 #AGAIN
 
유명 중화권 언론들이 다시 한번 한류스타 김종국의 의리와 터보의 화려한 컴백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들은 터보의 6집 앨범은 90년대의 추억을 기억하는 세대들과 최근 음반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저격했다며 대중들은 물론 방송계, 대표 종합 포털사이트, 음원사이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김종국이 보여준 한류스타의 품격’, ‘한류스타 김종국은 터보에 대한 20년 의리와 애정으로 그룹 터보가 결성되었다’며 ‘6집 앨범에 대해선 국민 댄스 그룹 ‘터보’에 걸 맞는 명성을 보여줬다.’ 고 덧붙이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터보 / 더터보컴퍼니
터보 / 더터보컴퍼니
 
터보에 대해 보도한 언론매체들은 중국 언론 대표 매체 인민일보, 중국 최초의 신문사이트이자 유명 국영 매체 광명망, 중국국제방송국에 속하며 영향력이 큰 포털사이트 신화망, 세계적으로 방문자 수가 많다고 알려진 넷이즈, 홍콩에 있는 4대 포털사이트 봉황망, 중국 포털사이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호망 등 50개 이상의 유명 매체들로 구성되어있어 터보의 컴백에 대한 중화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룹 터보의 6집 타이틀곡 ‘다시’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기준 150만뷰를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더블 타이틀곡 ‘숨바꼭질’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해 오랜 시간 이들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선물을 선사했다.
 
터보는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터보 소속사 관계자는 “음원 발표 후 쇄도하는 방송가의 섭외 요청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며 “터보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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