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히든싱어4 #김성령
지난 19일(토)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변진섭편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착용한 니트는 ‘데일리스트’ 제품이다.
김성령은 ‘히든싱어4’ 변진섭편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 되었을 당시 연예인 사이에서도 뜨거웠던 변진섭의 인기를 기억한다며, “변진섭씨가 너무 유명한 스타여서 말도 제대로 붙여보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변진섭을 가짜로 지목한 뒤 지목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다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는 등,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김성령은 그린과 블루 컬러가 믹스되어 발랄한 느낌을 선사하는 니트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이며, 다소 엉뚱하지만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이 착용한 데일리스트 니트는 모헤어 혼방 소재의 풀오버 니트로, 밑단에 둥근 실루엣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하는 제품. 가격은 21만원.
한편,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히든싱어4’ 출연자대기실에서 같은 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방은희, 고우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19일(토)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변진섭편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착용한 니트는 ‘데일리스트’ 제품이다.
김성령은 ‘히든싱어4’ 변진섭편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 되었을 당시 연예인 사이에서도 뜨거웠던 변진섭의 인기를 기억한다며, “변진섭씨가 너무 유명한 스타여서 말도 제대로 붙여보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변진섭을 가짜로 지목한 뒤 지목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다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는 등,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김성령은 그린과 블루 컬러가 믹스되어 발랄한 느낌을 선사하는 니트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이며, 다소 엉뚱하지만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이 착용한 데일리스트 니트는 모헤어 혼방 소재의 풀오버 니트로, 밑단에 둥근 실루엣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하는 제품. 가격은 21만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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