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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클릭비(Click-B) 김상혁, ‘첩첩산중’ 집 공개…‘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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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헌집줄게새집다오 #헌집새집 #클릭비 #ClickB #김상혁
 
오늘(17일) 방송될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대망의 두 번째 인테리어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1회보다 더욱 빵빵해지고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팁들이 시청자들을 공습한다.
 
앞서 공개된 클릭비 김상혁의 방 안은 손 댈 엄두가 나지 않는 심각한 상태였기에 벌써부터 방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특히 이번 배틀에 나선 디자이너 박성준과 김도현은 각자 신의 한수를 내세우며 스튜디오 전체를 감탄케 했다고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클릭비(Click-B) 김상혁-김구라-전현무 /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클릭비(Click-B) 김상혁-김구라-전현무 /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800권이 넘는 만화책과 애지중지하는 건담, 엄청난 양의 옷 때문에 침대를 제외하곤 설 자리가 거의 없는 김상혁 방의 인테리어 포인트는 ‘효율적인 수납과 힐링 공간’이라고. 더불어 만화책 읽기, 로봇 장난감 조립하기 등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김상혁만을 위한 안성맞춤형 공간의 탄생으로 관심을 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아끼는 물건들을 한 눈에 보기 쉽고 찾기 쉽게 해달라는 김상혁의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김도현과 박성준은 이를 모두 충족시킬 인테리어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수납문제를 해결하고 취미생활까지 배려한 양 팀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셀프인테리어의 세계를 열 집방 예능의 선두주자 ‘헌집새집’은 인테리어 전문가와 인턴 디자이너로 나선 연예인 패널이 한 팀을 이뤄 폭발적인 인테리어 감각과 지식으로 의뢰인의 방을 꾸며주는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 ‘헌집새집’ 본방송 시청 인증샷을 ‘헌집새집’ 공식 SNS의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방송 중 의뢰인이 택하지 않은 쇼룸의 가구와 소품을 증정한다.
 
산 넘어 산인 김상혁의 방이 겪을 놀라운 변화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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