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엔소닉 #N-SONIC #제이하트
엔소닉의 리더 제이하트가 솔로로 돌아왔다.
엔소닉 제이하트는 오늘(14일)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앨범 ‘Here‘s to youth’를 발매한다.
그동안 엔소닉의 앨범에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프로듀싱을 갈고 닦아온 제이하트이기 때문에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주목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제이하트의 솔로 앨범 ‘Here’s to youth’에는 ‘첫차 타고 가’, ‘Call my name’, ‘ㅅㄹㅎ(I L Y)’로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첫 번째 트랙 ‘첫차 타고 가’는 제이하트가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으로 샤방샤방한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입안을 계속 맴돌게 만든다. 재미있는 가사를 통해 제이하트가 음악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그만의 색깔과 재치들이 돋보이는 곡으로, 흥이 많고 즐길 줄 아는 청춘들에게 딱 맞는 안성맞춤의 곡이다.
두 번째 트랙 ‘Call my name’은 앞서 지난 달 9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곡으로 엔소닉의 두 번째 앨범부터 음악을 담당해왔던 ‘원펀치’가 아껴뒀던 음악을 제이하트에게 솔로 곡으로 선물한 곡이다.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 후 팬뿐만 아니라 음악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아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하였다.
마지막 트랙인 ‘ㅅㄹㅎ(I L Y)’ 역시 제이하트가 직접 작사, 작곡하였으며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남자의 두근거림을 제이하트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제이하트는 “노래 속에서 ‘사랑해’가 너무 많이 나와 제목만큼은 수줍음을 나타내고 싶어 제목을 ‘ㅅㄹㅎ(I L Y)’로 결정했다”고 수줍게 전했다.
한편, 제이하트의 솔로 앨범 ‘Here’s to youth’는 오늘(1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엔소닉의 리더 제이하트가 솔로로 돌아왔다.
엔소닉 제이하트는 오늘(14일)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앨범 ‘Here‘s to youth’를 발매한다.
그동안 엔소닉의 앨범에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프로듀싱을 갈고 닦아온 제이하트이기 때문에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주목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제이하트의 솔로 앨범 ‘Here’s to youth’에는 ‘첫차 타고 가’, ‘Call my name’, ‘ㅅㄹㅎ(I L Y)’로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첫 번째 트랙 ‘첫차 타고 가’는 제이하트가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으로 샤방샤방한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입안을 계속 맴돌게 만든다. 재미있는 가사를 통해 제이하트가 음악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그만의 색깔과 재치들이 돋보이는 곡으로, 흥이 많고 즐길 줄 아는 청춘들에게 딱 맞는 안성맞춤의 곡이다.
두 번째 트랙 ‘Call my name’은 앞서 지난 달 9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곡으로 엔소닉의 두 번째 앨범부터 음악을 담당해왔던 ‘원펀치’가 아껴뒀던 음악을 제이하트에게 솔로 곡으로 선물한 곡이다.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 후 팬뿐만 아니라 음악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아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하였다.
마지막 트랙인 ‘ㅅㄹㅎ(I L Y)’ 역시 제이하트가 직접 작사, 작곡하였으며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남자의 두근거림을 제이하트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제이하트는 “노래 속에서 ‘사랑해’가 너무 많이 나와 제목만큼은 수줍음을 나타내고 싶어 제목을 ‘ㅅㄹㅎ(I L Y)’로 결정했다”고 수줍게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4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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