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노민우 #이효리
노민우, “이효리, 핑클 시절 가슴에서 무게감이 느껴졌다”… ‘네?’
노민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매직아이’ 노민우-이효리 / SBS ‘매직아이’ 화면캡처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노민우가 이효리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난 핑클 때부터 이효리가 글래머 몸매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효리는 “그땐 옷도 헐렁해서 티도 안났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그는 “사이즈가 다르셨다. 살짝 살짝 움직이는 안무에서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노민우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민우, “이효리, 핑클 시절 가슴에서 무게감이 느껴졌다”… ‘네?’
노민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노민우가 이효리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난 핑클 때부터 이효리가 글래머 몸매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효리는 “그땐 옷도 헐렁해서 티도 안났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그는 “사이즈가 다르셨다. 살짝 살짝 움직이는 안무에서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노민우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5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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