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제훈 #브라운아이드소울 #브아솔
배우 이제훈이 남성 중창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훈훈한 ‘현실 남친’의 출근길을 엿보는 듯한 현장 스틸 공개에 뮤직비디오 완성본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어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4집 발표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제훈의 감성 열연이 화제가 되며 이어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담긴 현장 스틸이 공개. 사진 속 이제훈은 출근을 준비하며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현실 남친‘과 같은 일상적인 모습을 엿보이다가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여 12월 8일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브라운아이드소울 4집 “Soul Cooke”의 티저 영상은 1980년대 배경의 클럽에서 댄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흑인들과 그들을 앞에 두고 노래 부르는 멤버 4명의 뒷모습 등 신선하고 꽉 찬 영상으로 호평을 얻었다. 티저 영상 후반부에는 이제훈이 등장. 미소를 지어보이다가도 이내 눈물 맺힌 눈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뮤직비디오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 스틸에서는 훈훈한 ‘현실 남친’ 비주얼과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여심의 설렘을 자극. 이제훈의 첫 뮤직비디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이 주연 배우에 이제훈을 추천, 이제훈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오랜 팬으로 흔쾌히 응해 성사됐다. 이제훈은 뮤직비디오 출연에 “오랫동안 너무나 좋아했던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꿈만 같고 큰 영광이다.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듣고 느끼며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제훈의 감성 열연과 훈훈한 현장 스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새 앨범 “Soul Cooke”와 이제훈이 출연한 타이틀곡 ‘HOME’의 뮤직비디오는 12월 8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이 남성 중창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 정규 4집 타이틀곡 ‘HOME’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훈훈한 ‘현실 남친’의 출근길을 엿보는 듯한 현장 스틸 공개에 뮤직비디오 완성본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어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4집 발표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제훈의 감성 열연이 화제가 되며 이어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담긴 현장 스틸이 공개. 사진 속 이제훈은 출근을 준비하며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현실 남친‘과 같은 일상적인 모습을 엿보이다가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여 12월 8일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브라운아이드소울 4집 “Soul Cooke”의 티저 영상은 1980년대 배경의 클럽에서 댄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흑인들과 그들을 앞에 두고 노래 부르는 멤버 4명의 뒷모습 등 신선하고 꽉 찬 영상으로 호평을 얻었다. 티저 영상 후반부에는 이제훈이 등장. 미소를 지어보이다가도 이내 눈물 맺힌 눈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뮤직비디오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 스틸에서는 훈훈한 ‘현실 남친’ 비주얼과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여심의 설렘을 자극. 이제훈의 첫 뮤직비디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전원이 주연 배우에 이제훈을 추천, 이제훈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오랜 팬으로 흔쾌히 응해 성사됐다. 이제훈은 뮤직비디오 출연에 “오랫동안 너무나 좋아했던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꿈만 같고 큰 영광이다.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듣고 느끼며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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