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와이스, ‘한국 문화’ 배우기…‘엄마 미소 절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트와이스 #TWICE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전반전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20분 동안 본인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 쯔위는 후반전에서는 네티즌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와이스(TWICE) 사나-모모-미나-쯔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와이스(TWICE) 사나-모모-미나-쯔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본격적으로 한국 문화를 배우기에 앞서 일본과 대만에서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자에게 어울리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전반전에서 보여주었던 멤버들의 특징을 파악해 친근한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특히, 시청자들은 한국 음식 중 족발을 가장 좋아한다는 모모의 이름을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이라고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국식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착용한 멤버들은 한국의 놀이인 ‘땅따먹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 배우기에 나섰다.
 
한국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놀이, 한국 대표 간식, 한국 전통무용 등 각양각색의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본 트와이스의 모습은 오는 5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