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신승훈-이문세, 나를 위해 통기타 연주하며 노래불러”… ‘특별한 인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신승훈 #이문세 #냉장고를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신승훈-이문세, 나를 위해 통기타 연주하며 노래 불러”… ‘특별한 인연’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과 박찬호가 두 사람의 인연을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처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성주가 “발라드 분야고, 야구 분야인데 어떻게 친분을 쌓았느냐”고 묻자 신승훈이 “이문세 선배님이 식사를 같이 했고 10년 째 우정이어 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박찬호는 “처음 만났을 때 문세 형님하고 통기타를 들고 저를 위해서 밤새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그 당시를 재연하면서 신승훈이 감미로운 노래를 불렀고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진 모두가 감동을 받아 환호를 내질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