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김우빈
두 손 벌려 환영하는 우빈 오빠... 안기고 싶은 남자가 바로 여기 있었네요.
사진에 꽉 찬 ‘직각 어깨’가 정말 좋잖아요.. 어깨 깡패가 따로 없네.
역시 저런 어깨에는 스웨터죠... 여심(女心)을 훔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김우빈 씨.. 이러니 안 반하겠습니까.
네네. 어여쁜 애인이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사적인 부분은 그분에게 양보하겠습니다... 이길 수 없는 두 사람의 비주얼.. 인정합니다♡
그렇게 웃으면..... 너무 잘생겼잖아요... 저런 머리 아무나 안 어울리는거 알죠? 다 우빈 오라버니이기 때문에 가능함.
열일하고 있는 김우빈. 일에 열중하는 남자가 잘생겨보인다던데... 이건 뭐... 화보인가?
찡긋 웃지 말아요. 그러다 여성 팬들 쓰러집니다... 웃는 것도 죄야... 잘생긴 죄... 내 마음을 훔친 죄... 내 안의 감옥으로 들어와♥
옆모습도 조각이네요. 한 컷도 버릴 수 없는 조각 비주얼.. 정말 사랑합니다♡
후덜덜한 기...기럭지... 내가 모델이다!!!!!!!!!!! 온 몸으로 외치고 계신 김우빈 님.
카리스마... 대 폭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으로 똘똘 뭉친 김우빈 씨. 얼른 작품으로 복귀해서 안구정화 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