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엑소 #EXO #시우민
엑소의 팬들은 이분을 보며 사랑스러움을 빼면 시체라고 말하죠. 그래서 수현은 말합니다. 나는 엑소엘이다.
웃는 저 입동굴이 너무 사랑스러운 저는 엑소엘입니다.
이렇게 자기 소개를 하다 보니 우리 민석이가 더욱 더 사랑스럽네요. 솔직히 저 정도 비주얼이면 그냥 요정이라고 하고 다녀도 될텐데.
우리 민석이는 또 겸손하고, 또 겸손하여 자신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혀를 내밀면 우리가 뭐, 어? 저격이라도 당할 줄 알고? 어? (관을 짜고 있다)
웃는 거 보세요. 사랑스러운 거 보세요. 저는 관에 누울 준비를 하겠습니다.
눈 땡그란 거 보세요. 예쁜 거 보세요. 저는 그냥 관에서 살겠습니다.
저 핑크핑크한 마이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입니까? 네?
나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민석이가 너무 예뻐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어랏! 하트가 나왔어요! 라고 말하는 우리 민석이는 사랑스럽다…♡
엑소의 팬들은 이분을 보며 사랑스러움을 빼면 시체라고 말하죠. 그래서 수현은 말합니다. 나는 엑소엘이다.
웃는 저 입동굴이 너무 사랑스러운 저는 엑소엘입니다.
이렇게 자기 소개를 하다 보니 우리 민석이가 더욱 더 사랑스럽네요. 솔직히 저 정도 비주얼이면 그냥 요정이라고 하고 다녀도 될텐데.
우리 민석이는 또 겸손하고, 또 겸손하여 자신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혀를 내밀면 우리가 뭐, 어? 저격이라도 당할 줄 알고? 어? (관을 짜고 있다)
웃는 거 보세요. 사랑스러운 거 보세요. 저는 관에 누울 준비를 하겠습니다.
눈 땡그란 거 보세요. 예쁜 거 보세요. 저는 그냥 관에서 살겠습니다.
저 핑크핑크한 마이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입니까? 네?
나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민석이가 너무 예뻐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어랏! 하트가 나왔어요! 라고 말하는 우리 민석이는 사랑스럽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0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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