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레이디제인
레이디 제인, “난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19 禁’
레이디 제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레이디 제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여우비행 인 오사카 (이하 ‘여우비행’)’에 출연해 배우 오윤아, 김정민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며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이 자신은 후각에 약하다고 고백하자 레이디 제인은 “남자들의 체취를 다 맡아 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설마 처음 만나는 남자한테 그러는 건 아니지? 애는 빼야 돼. 너무 세”라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난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줄넘기, 달리기 이런 거 잘 한다는 말이었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레이디 제인, “난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19 禁’
레이디 제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레이디 제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여우비행 인 오사카 (이하 ‘여우비행’)’에 출연해 배우 오윤아, 김정민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며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이 자신은 후각에 약하다고 고백하자 레이디 제인은 “남자들의 체취를 다 맡아 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설마 처음 만나는 남자한테 그러는 건 아니지? 애는 빼야 돼. 너무 세”라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난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줄넘기, 달리기 이런 거 잘 한다는 말이었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6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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