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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BIKINY) 해이, 촬영장에서 깨알 공부 모드 ‘언어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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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해이가 화보촬영장에서 외국어 공부중인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최근 신인 걸그룹 비키니 멤버 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앗...찍은신건가요,해이는 열공중! 글로벌 걸그룹 비키니해이가 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있는 스튜디오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비키니 해이, 스타팩토리


해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언어영재 ‘엄친딸’ 로 유명하다.

특히 특목고을 수석 입학한 국가지정언어영재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데뷔초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비키니(재인,라라,해이)는 최근 후속곡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원핏' 브랜드 모델로 선정되는 등 신인아이돌 답지 않은 CF광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K-POP 전용관 공연을 통해 중국,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음악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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