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곽현화
곽현화, “남자친구 때문에 이대에 들어갔다”…‘역시 남자를 잘 만나야해’
곽현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곽현화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곽현화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이 남자친구 때문에 이대에 갔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원래 부산대에 다니고 있었는데, 당시 남자친구가 서울 소재 대학 의대생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와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재수를 했고 다음해 이대에 합격했다”라며 “보통 연애를 하면 공부에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이 있는데, 연애 하면서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대신 공부를 잘하는 남자친구를 만나야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서울에 올라와 보니 더 좋은 남자들이 많더라. 그 때 만났던 남자친구와는 금세 헤어졌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곽현화, “남자친구 때문에 이대에 들어갔다”…‘역시 남자를 잘 만나야해’
곽현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곽현화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곽현화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이 남자친구 때문에 이대에 갔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원래 부산대에 다니고 있었는데, 당시 남자친구가 서울 소재 대학 의대생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와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재수를 했고 다음해 이대에 합격했다”라며 “보통 연애를 하면 공부에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이 있는데, 연애 하면서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대신 공부를 잘하는 남자친구를 만나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5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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