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걸스데이 #유라 #Girl'sDay
어제자 ‘유라 여신’ 여신닙입니다. 남다른 기럭지로 이목 집중시키는 저 분이야 말로 사랑입니다.
백설기처럼 하얀 얼굴로 저렇게 미소를 지으면 어느 남자가 안 좋아할 수 있을까요?
유라는 인사법도 남다르지요. 과즙이 나올 것 같은 상큼함이 여기까지 퍼지는 것 같아.
큰 눈, 시원한 입매, 오똑한 콧날.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뚜렷한 이목구비는 죽지 않아!!!
찬양합니다. 유라의 미모를. 공항에서도 빛난다, 빛이 나.
남자들이 원하는 몸매를 가진 유라. 세상을 다 가졌네요. 전생에 얼마나 착한 일을 했길래 이런 비주얼이 탄생했을까요?
아.. 아이컨텍했다!!!!!!! 오늘 로또 맞은 날이다. 번호가 막 생각나요. 36-24-34. 아, 유라의 몸매 사이즈인건가.
과감한 댄스도 유라가 추면 다르지. 멋져. 링~마벨, 링 링마벨♬
옆모습도 이렇게 예쁘다니. 나 동화 속에서 본 것 같은데. 인어공주 아니세요? 동화속에서 나와 실제로 움직이는 것 같잖아.
저... 이기적인 여인네... 남다른 볼륨감... 길쭉한 다리... 5억원 다리 보험까지 들었다는데. 그럴만도 하지.. 여신님... 앞으로도 쭉 이 비주얼 보여주셔야 돼요?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