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허가윤과 전지윤으로 구성된 포미닛 유닛 그룹인 투윤(2YOON)이 치마와 바지가 레이어드 된 의상으로 깜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진행됐다.
▲ 사진=투윤(2YOON) 허가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투윤(2YOON) 전지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투윤(2YOON),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스피드, 알리, 헬로비너스, 나인뮤지스, 배치기, 2YOON, 신재, 신초이, 허각, 씨스타19, 인피니트H, 허각-유승우, 클래지콰이, 마이네임,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그룹인 씨스타19가 컴백 1주일만에 1위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08 16:33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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