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트와이스 #TWICE #쯔위
10월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트와이스(TWICE) 데뷔 앨범 ‘THE STORT BEGINS’ 쇼케이스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참석했다.
트와이스(TWICE) 데뷔 앨범 ‘THE STORT BEGINS’ 쇼케이스에 참석한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TWICE)는 Ment에서 방송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서바이벌에 참가한 16명의 연습생 중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홉 명이 최종 선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STORT BEGINS’의 타이틀곡 ‘OOH-AHH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업한 곡으로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댄스곡으로, 트와이스의 당당한 매력이 녹아들어 간 곡이다.
한편 데뷔곡 ‘OHH-AHH하게’를 선보인 트와이스(TWICE)는 20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돌입할 예정이다.
10월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트와이스(TWICE) 데뷔 앨범 ‘THE STORT BEGINS’ 쇼케이스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참석했다.
트와이스(TWICE) 데뷔 앨범 ‘THE STORT BEGINS’ 쇼케이스에 참석한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TWICE)는 Ment에서 방송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서바이벌에 참가한 16명의 연습생 중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홉 명이 최종 선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STORT BEGINS’의 타이틀곡 ‘OOH-AHH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업한 곡으로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댄스곡으로, 트와이스의 당당한 매력이 녹아들어 간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0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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