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레인보우 #조현영 #알렉스 #RAINBOW
레인보우(RAINBOW) 조현영-알렉스, 12살 나이 차 극복 ‘핑크빛 열애설’… ‘관심 증폭‘
레인보우(RAINBOW) 조현영-알렉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알렉스와 레인보우(RAINBOW)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6일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지인은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알렉스가 조현영을 좋아했고, 조현영도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이후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어 “알렉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 자리에 조현영을 동반해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참 보기 좋았던 커플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나간 것.
한편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조현영은 2009년에 레인보우(RAINBOW)로 데뷔했으며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레인보우(RAINBOW) 조현영-알렉스, 12살 나이 차 극복 ‘핑크빛 열애설’… ‘관심 증폭‘
알렉스와 레인보우(RAINBOW)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6일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지인은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알렉스가 조현영을 좋아했고, 조현영도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이후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어 “알렉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 자리에 조현영을 동반해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참 보기 좋았던 커플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나간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6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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