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아이유, 11살 차에도 불구하고 ‘핑크빛 열애설’… ‘대박 사건’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이 불거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기하-아이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측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아이유은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쪼개 장기하의 집에 찾아갔으며 둘 다 스케줄이 없을 경우 장기하가 아이유를 찾아갔다.
한편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AMC 측은 “장기하와 아이유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다.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장기하-아이유, 11살 차에도 불구하고 ‘핑크빛 열애설’… ‘대박 사건’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이 불거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측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아이유은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쪼개 장기하의 집에 찾아갔으며 둘 다 스케줄이 없을 경우 장기하가 아이유를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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