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걸그룹 ‘식스밤(sixbomb)’, 대학로 버스킹 직캠 의상 논란으로 이슈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식스밤 #sixbomb
 
최근 걸그룹 ‘식스밤(sixbomb)’ 멤버 소아의 대학로 버스킹 직캠이 SNS사이에서 큰 이슈다. 특히 형광 워터레깅스  의상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래쉬가드 걸그룹으로 알려진 식스밤은 2012년 ‘치키치키밤’이란 곡으로 데뷔해 활동 후 3년이라는 공백기를 지나  멤버 재정비를 해 원년 멤버 소아를 주축으로 유청, 다인, 한빛 까지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식스밤의 타이틀 곡 "스텝 투 미(Step to me)"는 펑키한 EDM 디스코풍의 장르로 반복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훅이 인상적인 노래다.
 
식스밤은 여러 버스킹 공연과 게릴라 무대를 하는 걸그룹으로 국내 해외 활동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식스밤의 새 앨범은 내년초 선보일 예정이며 앨범 발매 전 다양한 무대 및 버스킹 게릴라 공연으로 선 공개될 예정이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 영상은 조회수 110만을 넘어서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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