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지난 14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진행됐다.
▲ 사진=투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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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명품 프로듀서 윤상의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 '엠카운트다운'은 2월 한달 동안 한국 대중음악에 영향을 끼친 레전드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레전드 100-아티스'로 채워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알리,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배치기, 씨스타19, 문희준, 마이네임, 장희영, 주비스, 투윤, 테이커스, 허각, 다소니, 레인보우 등이 출연했으며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와 나나가 스페셜 MC로 진행을 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그룹인 씨스타19가 2주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15 17:03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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