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자이언티 #ZionT
1st look(퍼스트룩) 매거진에서 디자이너 고태용의 뮤즈가 된 자이언티의 화보를 공개했다.
디자이너 고태용과 퍼스트룩이 콜라보레이션한 의상들을 입은 자이언티는 옷의 디테일을 살리는 섬세한 포즈를 취하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패피들의 워너비가 된 자이언티는 촬영 현장에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포즈를 취해 마치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는 촬영을 대기하는 시간에도 귀에서 이어폰을 빼지 않고 쉴 새 없이 음악을 듣는 등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자이너 고태용은 퍼스트룩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의상을 진행하면서 자이언티가 입은 모습을 상상했어요. 카리스마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순수한 면모를 갖춘 그의 매력에 대해 고민했죠. 레더 재킷에 화이트 컬러를 패치한 부분이나 다른 의상들의 화이트 지퍼 장식들이 그 결과물이에요.”라며 자이언티가 입은 의상들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자이언티의 젠틀한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st look(퍼스트룩) 매거진에서 디자이너 고태용의 뮤즈가 된 자이언티의 화보를 공개했다.
디자이너 고태용과 퍼스트룩이 콜라보레이션한 의상들을 입은 자이언티는 옷의 디테일을 살리는 섬세한 포즈를 취하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패피들의 워너비가 된 자이언티는 촬영 현장에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포즈를 취해 마치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는 촬영을 대기하는 시간에도 귀에서 이어폰을 빼지 않고 쉴 새 없이 음악을 듣는 등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자이너 고태용은 퍼스트룩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의상을 진행하면서 자이언티가 입은 모습을 상상했어요. 카리스마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순수한 면모를 갖춘 그의 매력에 대해 고민했죠. 레더 재킷에 화이트 컬러를 패치한 부분이나 다른 의상들의 화이트 지퍼 장식들이 그 결과물이에요.”라며 자이언티가 입은 의상들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자이언티의 젠틀한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24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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