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신혜 #브루노말리
한류 여신이라 불리는 박신혜의 가방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토요일 서울 중구 명동 브루노말리 아틀리에에서 박신혜와 함께 하는 나눔 캠페인 ‘러브백’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노말리 뮤즈 박신혜가 직접 참석해 포토월을 가지며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는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냈으며 무릎을 덮는 롱한 기장을 선택해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로 시선을 분산해 좀더 매끈하고 유연한 웨이스트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신혜는 화이트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 백을 선택,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박신혜가 선택한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백은 15 F/W 신제품으로 브루노말리의 시즌 트랜드인 ‘RE NEW ALL’을 반영해 하운드투스패턴을 스터드로 재해석해 접목 시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제품이다.
브루노말리 일곱번째 이니셜인 A를 바탕으로 만든 아티스틱 A 백은 은은한 광택에 베지터블 소재와 유연한 쉐입에 커브라인을 적용 시켜 착용시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뒷면 오픈형 포켓은 휴대성이 높은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을 수납하기에 용이하며 두개로 나누어진 넉넉한 내부공간, 토트와 숄더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3WAY 아이템이다.
박신혜가 선택한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 백은 브루노말리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이쓰며 가격은 75만 원이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솔직히 박신혜가 들면 다 예쁘지”, “박신혜, 뭘 들어도 예쁘네”, “박신혜, 미모에 물이 오른듯”, “박신혜, 브루노말리 뮤지 잘 선택한듯”, “박신혜, 단아한 매력이 아주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가 선택한 잇 백의 주인공 브루노말리는 이탈리아 상업과 무역, 가죽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에밀리아 로마냐의 중심 도시 볼로냐에서 1936년 역사가 시작된 전통 있는 브랜드로 진정한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 디자인 혁신 등을 강구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류 여신이라 불리는 박신혜의 가방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토요일 서울 중구 명동 브루노말리 아틀리에에서 박신혜와 함께 하는 나눔 캠페인 ‘러브백’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노말리 뮤즈 박신혜가 직접 참석해 포토월을 가지며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는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냈으며 무릎을 덮는 롱한 기장을 선택해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로 시선을 분산해 좀더 매끈하고 유연한 웨이스트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신혜는 화이트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 백을 선택,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박신혜가 선택한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백은 15 F/W 신제품으로 브루노말리의 시즌 트랜드인 ‘RE NEW ALL’을 반영해 하운드투스패턴을 스터드로 재해석해 접목 시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제품이다.
브루노말리 일곱번째 이니셜인 A를 바탕으로 만든 아티스틱 A 백은 은은한 광택에 베지터블 소재와 유연한 쉐입에 커브라인을 적용 시켜 착용시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뒷면 오픈형 포켓은 휴대성이 높은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을 수납하기에 용이하며 두개로 나누어진 넉넉한 내부공간, 토트와 숄더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3WAY 아이템이다.
박신혜가 선택한 브루노말리 아티스틱 A 백은 브루노말리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이쓰며 가격은 75만 원이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솔직히 박신혜가 들면 다 예쁘지”, “박신혜, 뭘 들어도 예쁘네”, “박신혜, 미모에 물이 오른듯”, “박신혜, 브루노말리 뮤지 잘 선택한듯”, “박신혜, 단아한 매력이 아주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22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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