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가수 메이다니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메이다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신동의 심심타파!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동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메이다니-신동, 에이치트랙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웃고 있는 동시에 브이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각각 노란색과 파란색의 밝은 색상의 상의를 입어 발랄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 사진은 메이다니가 지난 16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 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메이다니는 이 날 라디오에서 오랜만의 앨범 활동인 두 번째 싱글 'Beginning'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쳐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메이다니는 라디오에서 지난 4년 간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를 찍게 된 에피소드 등을 재치있게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메이다니는 지난 4일 두 번째 싱글 'Beginning'의 타이틀 곡 '내가 뭘 어쨌는데(feat.Anni)'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18 10:06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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