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밤을걷는선비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의 변신 모습이 담긴 ‘4단 변천사’가 공개됐다.
이준기는 홍문관 교리부터 ‘블루아이’ 각성 뱀파이어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이준기는 뱀파이어가 되기 전에는 홍문관 교리로 뛰어난 학식을 자랑했다.
벗인 정현세자(이현우 분)의 고민을 나누고, 의리와 충심으로 정현세자를 보필하며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했다.
의문의 미행이 붙었을 때는 수적 열세에도 정현세자를 지키기 위해 맞섰고, 해서(양익준 분)와의 대나무 숲 만남에서도 정현세자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검술을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
이후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뱀파이어가 된 이준기는 자신의 본능을 억누르며, 필요할 때만 뱀파이어의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뱀파이어에게 공격 당할 위기의 인간을 구하거나 포악한 인간을 응징하고 다수의 사람을 구하는 등 인간의 마음을 지닌 성열의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성열(이준기)은 ‘레드아이’와 송곳니를 드러내며 억누르던 본능을 해제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능력을 뽐낸다.
봉인해제가 된 듯 괴력을 뽐내며 한 손으로 사람을 들어올려 제압하거나 사람의 피를 흡혈한 귀(이수혁 분)와 비등비등하게 대적하는 것.
무엇보다 최근 등장한 ‘블루아이’ 성열은 귀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귀를 없애는 데 성큼 다가갔음을 암시했다.
모계의 비책인 조양선(이유비 분)의 피를 취한 성열은 ‘블루아이’로 각성했고, 엄청난 괴력으로 귀를 단숨에 제압하며 통쾌한 활약을 보여줬다.
이처럼 성열은 변신과 함께 엄청난 능력 업그레이드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극을 종횡무진하며 폭풍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2회 남은 ‘밤선비’에서 성열이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단 2회 만을 남겨둔 ‘밤선비’는 이번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의 변신 모습이 담긴 ‘4단 변천사’가 공개됐다.
이준기는 홍문관 교리부터 ‘블루아이’ 각성 뱀파이어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이준기는 뱀파이어가 되기 전에는 홍문관 교리로 뛰어난 학식을 자랑했다.
벗인 정현세자(이현우 분)의 고민을 나누고, 의리와 충심으로 정현세자를 보필하며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했다.
의문의 미행이 붙었을 때는 수적 열세에도 정현세자를 지키기 위해 맞섰고, 해서(양익준 분)와의 대나무 숲 만남에서도 정현세자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검술을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
이후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뱀파이어가 된 이준기는 자신의 본능을 억누르며, 필요할 때만 뱀파이어의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뱀파이어에게 공격 당할 위기의 인간을 구하거나 포악한 인간을 응징하고 다수의 사람을 구하는 등 인간의 마음을 지닌 성열의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성열(이준기)은 ‘레드아이’와 송곳니를 드러내며 억누르던 본능을 해제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능력을 뽐낸다.
봉인해제가 된 듯 괴력을 뽐내며 한 손으로 사람을 들어올려 제압하거나 사람의 피를 흡혈한 귀(이수혁 분)와 비등비등하게 대적하는 것.
무엇보다 최근 등장한 ‘블루아이’ 성열은 귀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귀를 없애는 데 성큼 다가갔음을 암시했다.
모계의 비책인 조양선(이유비 분)의 피를 취한 성열은 ‘블루아이’로 각성했고, 엄청난 괴력으로 귀를 단숨에 제압하며 통쾌한 활약을 보여줬다.
이처럼 성열은 변신과 함께 엄청난 능력 업그레이드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극을 종횡무진하며 폭풍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2회 남은 ‘밤선비’에서 성열이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8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