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나는가수다 #나는가수다레전드 #서문탁
오늘(7일) 저녁 7시 30분,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의 세 번째 레전드는 서문탁이었다.
MC 윤도현은 세 번째 레전드 서문탁을 “여자로커의 카리스마” 라고 소개했다.
서문탁은 첫 번째 곡으로 자신의 대표곡인 ‘사미인곡’을 열창했다. 명불허전 여성로커의 폭발하는 듯한 보이스는 3,000 석 관중석에 울려 퍼졌고, 화끈한 무대매너는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 서문탁 / MBC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서문탁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 오셨네요. 괜찮죠? 기분 축제 분위기 나죠?”라며 말문을 연 서문탁은 “ ‘나는 가수다’(이후 나가수)를 통해 이후 많은 무대가 생겨나고 가수들이 설 자리가 생겨났다"고 ‘나가수’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서문탁은 국가대표의 주제곡인 ‘Butterfly’를 불렀다. 서문탁은 폭풍같은 샤우팅과 변화없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관중과 하나가 됐다.
서문탁의 열창이 끝난 뒤 윤도현은 “서문탁 씨의 목소리로 샤워하는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무대로 ‘나는 가수다’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오는 12일(토) 오전 9시50분에 방송된다.
오늘(7일) 저녁 7시 30분,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의 세 번째 레전드는 서문탁이었다.
MC 윤도현은 세 번째 레전드 서문탁을 “여자로커의 카리스마” 라고 소개했다.
서문탁은 첫 번째 곡으로 자신의 대표곡인 ‘사미인곡’을 열창했다. 명불허전 여성로커의 폭발하는 듯한 보이스는 3,000 석 관중석에 울려 퍼졌고, 화끈한 무대매너는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서문탁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 오셨네요. 괜찮죠? 기분 축제 분위기 나죠?”라며 말문을 연 서문탁은 “ ‘나는 가수다’(이후 나가수)를 통해 이후 많은 무대가 생겨나고 가수들이 설 자리가 생겨났다"고 ‘나가수’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서문탁은 국가대표의 주제곡인 ‘Butterfly’를 불렀다. 서문탁은 폭풍같은 샤우팅과 변화없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관중과 하나가 됐다.
서문탁의 열창이 끝난 뒤 윤도현은 “서문탁 씨의 목소리로 샤워하는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무대로 ‘나는 가수다’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오는 12일(토) 오전 9시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7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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