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정글의법칙 #하하
‘정글의 법칙’ 하하가 카메라 욕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라스트 헌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병만족은 마지막 날 대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낚시태왕으로 불리던 이태곤은 별명과는 무색하게 어떤 결과도 얻지 못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투망을 품에 안고 “내가 나섰다. 나도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감 넘치는 멘트를 하던 하하는 “내가 라스트 헌터다!”라며 투망 낚시 성공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4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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