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홍빈 #빅스 #VIXX #LR
8월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빅스 LR 1st 미니앨범 ‘Beautiful Liar’ 쇼케이스에 빅스 홍빈이 참석했다.
빅스 LR 1st 미니앨범 ‘Beautiful Liar’ 쇼케이스에 참석한 빅스 홍빈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LR은 빅스의 멤버 레오와 라비로 이루어진 유닛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Liar’에는 LR 유닛으로서의 두 곡, 솔로 가수 레오와 라비로서 각각 한 곡씩, 그리고 LR이 프로듀싱하고 빅스 완전체가 부른 팬송까지 총 다섯 곡의 자작곡이 담겨있다.
LR의 타이틀곡이자 라비의 자작곡인 ‘Beautiful Liar’은 묵직한 힙합 비트 속에 서정적인 피아노 테마와 스트링 락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멋지게 이별하려는 거짓된 자신의 감정을 가면을 쓰는 행위로 묘사하며, 그런 자신을 아름다운 거짓말쟁이라는 모순되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LR은 오는 18일 SBS MTV 더 쇼를 통해 ‘Beautiful Liar’의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8월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빅스 LR 1st 미니앨범 ‘Beautiful Liar’ 쇼케이스에 빅스 홍빈이 참석했다.
빅스 LR 1st 미니앨범 ‘Beautiful Liar’ 쇼케이스에 참석한 빅스 홍빈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LR은 빅스의 멤버 레오와 라비로 이루어진 유닛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Liar’에는 LR 유닛으로서의 두 곡, 솔로 가수 레오와 라비로서 각각 한 곡씩, 그리고 LR이 프로듀싱하고 빅스 완전체가 부른 팬송까지 총 다섯 곡의 자작곡이 담겨있다.
LR의 타이틀곡이자 라비의 자작곡인 ‘Beautiful Liar’은 묵직한 힙합 비트 속에 서정적인 피아노 테마와 스트링 락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멋지게 이별하려는 거짓된 자신의 감정을 가면을 쓰는 행위로 묘사하며, 그런 자신을 아름다운 거짓말쟁이라는 모순되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8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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