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신과함께 #하정우 #힐링캠프
‘신과 함께’ 하정우, “누나에겐 착한남자, 연하에겐 나쁜 남자”… ‘왜?’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신과 함께’ 하정우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하정우는 “30대는 연애의 쓰라린 경험과 사랑의 상처가 있다. 결혼 일보직전에 미끄러지는 등 사랑의 쓴맛을 본 누나에게 나쁜 짓을 하면 비인간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겐 좀 더 채찍을 가한다”며 “한창 커야 할 나이의 젊은 친구들에게는 이런 유형도 있으니 잘 판단하라는 걸 알려주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기념일도 꼼꼼히 챙기지만 긴 통화나 달콤한 문자를 못 보내 상대방은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친구들을 상대로 이모티콘 문자 시험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하정우와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
‘신과 함께’ 하정우, “누나에겐 착한남자, 연하에겐 나쁜 남자”… ‘왜?’
‘신과 함께’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신과 함께’ 하정우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하정우는 “30대는 연애의 쓰라린 경험과 사랑의 상처가 있다. 결혼 일보직전에 미끄러지는 등 사랑의 쓴맛을 본 누나에게 나쁜 짓을 하면 비인간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겐 좀 더 채찍을 가한다”며 “한창 커야 할 나이의 젊은 친구들에게는 이런 유형도 있으니 잘 판단하라는 걸 알려주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기념일도 꼼꼼히 챙기지만 긴 통화나 달콤한 문자를 못 보내 상대방은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친구들을 상대로 이모티콘 문자 시험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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