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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에너지맨’ SIC(음문석), 더블에이(AA) ‘오케바리’ 컴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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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댄싱9’의 에너지맨 SIC(음문석)이 그룹 더블에이(AA)의 컴백응원에 동참했다.
 
SIC은 지난 16일 몬스터즈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오! 더블에이 동생들이 ‘오케바리’라는 곡으로 이번주 컴백하네요~나도 응원에 동참! 더블에이 오케바리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 했다.

▲ 몬스터즈 SIC(음문석) / 페이스북

공개 된 사진 속 SIC은 더블에이(AA)의 타이틀 곡 '오케바리'의 포인트 안무인 오케이춤의 손동작을 취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댄싱9의 ‘에너지맨’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큰 화제를 모은 밝은 표정이 눈에 띈다.
 
그룹 몬스터즈로 활동중인 SIC(음문석)은 지난 7월 20일 방송된 ‘댄싱9’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으며 출연자들이 소개될 때 마다 특유의 오버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에너지맨’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경연이 시작되자 웃음기가 사라진 진지한 표정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에 맞춰 파워풀하고 자연스러운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더블에이(AA) / 웰메이드스타엠

SIC이 응원한 더블에이(AA)의 타이틀곡 “오케바리(OK ABOUT IT)”는 더블에이(AA)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아우라’와 작곡가 ‘Frankie A.’가 공동 작사∙작곡했다. 밝고 역동적인 느낌의 Bounce-Dance Pop 장르의 곡으로 인피니트∙아이유∙2PM등의 앨범을 작업했던 작곡가 ‘심은지’가 편곡에 힘을 더했다.
 
한편, SIC(음문석)은 2004년 SIC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그룹 몬스터즈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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