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면 #박연수 #호야
‘가면’ 박연수와 호야의 본격 러브라인이 예고돼,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극중 명화(박연수)가 지혁(호야) 집의 상큼발랄 ‘예비 비타민 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것. 지숙과 지혁의 부모님인 대성(정동환)과 옥순(양미경)이 오픈한 카페에 찾아간 명화는 “아버님, 어머님 정말 축하드려요!”라며 “나 진짜 눈물 날 거 같아”라고 천연덕스럽게 눈물을 훔치는 시늉을 하면서 자신의 일처럼 행복해 했다.
이어 “저 여기 자주 와서 일 도와드릴게요. 그래도 되죠?”라면서 ‘온 몸 지원’을 약속, 지혁과 애정 전선을 더욱 탄탄히 다졌던 터. 이에 명화와 지혁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에서 보여줄 ‘로맨틱 명화’에 대한 달콤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박연수 많이 나와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은근 귀여운 명화네요”, “명화랑 지숙이랑 같이 있는 모습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그래도 명화는 지숙이를 지켜줄 듯” “명화가 지숙이랑 있을 때 조마조마했다가 지혁이랑 있을 때 달달했다가... 명화가 진짜 ‘가면’ 넘버원 감초인 듯” 라는 등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가면’ 박연수와 호야의 본격 러브라인이 예고돼,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극중 명화(박연수)가 지혁(호야) 집의 상큼발랄 ‘예비 비타민 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것. 지숙과 지혁의 부모님인 대성(정동환)과 옥순(양미경)이 오픈한 카페에 찾아간 명화는 “아버님, 어머님 정말 축하드려요!”라며 “나 진짜 눈물 날 거 같아”라고 천연덕스럽게 눈물을 훔치는 시늉을 하면서 자신의 일처럼 행복해 했다.
이어 “저 여기 자주 와서 일 도와드릴게요. 그래도 되죠?”라면서 ‘온 몸 지원’을 약속, 지혁과 애정 전선을 더욱 탄탄히 다졌던 터. 이에 명화와 지혁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에서 보여줄 ‘로맨틱 명화’에 대한 달콤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박연수 많이 나와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은근 귀여운 명화네요”, “명화랑 지숙이랑 같이 있는 모습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그래도 명화는 지숙이를 지켜줄 듯” “명화가 지숙이랑 있을 때 조마조마했다가 지혁이랑 있을 때 달달했다가... 명화가 진짜 ‘가면’ 넘버원 감초인 듯” 라는 등 호응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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