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라디오스타 #장소연 #박효주
‘라디오스타’ 장소연, “연기하기 위해 중국으로 도망갔다”… ‘대박’
‘라디오스타’에서 장소연이 연기를 하기 위해 중국으로 유학갔다고 말했다.
오늘(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여배우 신 스틸러 특집’으로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이 “연기를 하는데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운을 떼자 장소연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장소연은 “중국으로 도망가서 연기를 꿈꿨다. 중국에 가서 연기 공부를 했다. 중국에서 드라마-영화도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중국에서 통하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또한 MC들이 집안에 대해 묻자 장소연은 “언니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 토익 문제를 내는 일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라디오스타’ 장소연, “연기하기 위해 중국으로 도망갔다”… ‘대박’
‘라디오스타’에서 장소연이 연기를 하기 위해 중국으로 유학갔다고 말했다.
오늘(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여배우 신 스틸러 특집’으로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이 “연기를 하는데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운을 떼자 장소연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장소연은 “중국으로 도망가서 연기를 꿈꿨다. 중국에 가서 연기 공부를 했다. 중국에서 드라마-영화도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중국에서 통하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또한 MC들이 집안에 대해 묻자 장소연은 “언니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 토익 문제를 내는 일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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