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이연복 셰프의 다마고치가 됐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과 이원일 셰프는 ‘반건조 오징어를 부탁해’를 주제로 박정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이연복 셰프가 앞서 보여준 유린기의 비법을 이용한 ‘오린기’ 요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식 사제지간이 된 이연복과 김풍은 요리 중 끊임없이 조언이 오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6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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